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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 ain’t broke, fix it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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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pr 06 Code Monkey

Code Monkey: (Wikipedia)

  1. A person only capable of grinding out code, but unable to perform the higher-primate tasks of software architecture, analysis, and design. Mildly insulting. Often applied to the most junior people on a programming team.
  2. Anyone who writes code for a living; a programmer.
  3. A self-deprecating way of denying responsibility for a management decision, or of complaining about having to live with such decisions. As in “Don’t ask me why we need to write a compiler in COBOL, I’m just a code monkey.”

Code Monkey란 대략 “단순히 코딩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라는 좀 프로그래머를 비하하는 은어. Code Monkey라는 노래를 (링크된 글의 본문 바로 아래에 MP3 파일이 링크되어 있음) 소개한다.  아래는 가사인데 아마 한번이라도 프로그래머로 일해본 사람, 특히 젊은 남자라면 노래 들으면서 가사 읽으면 (리스닝이 되면 읽을 필요 없겠지만^^) 가슴이 뭉클할 듯.
(more…)

26 Apr 06 Windows Powershell… Untrusted Publisher

마이크로소프트의 .NET 기반 OO shell인 Power Shell (구 Monad)의 RC1 버전이 나왔다길래 받아서 설치해봤는데, 처음 실행했을 때 나오는 메시지를 보니… (클릭하면 크게 보임)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스로를 신뢰할 수 없는 회사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17 Apr 06 스티브 잡스식 프레젠테이션

회사의 CEO나 직위 높은 사람이 직접 제품을 데모하면서 발표하는 것을 두고 “스티브 잡스식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나?
며칠 전 본 글이지만 원문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고, 클리앙에 올라온 글을 링크한다.

제품을 한번이라도 남들 앞에서 소개해본 사람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비디오를 보고나면 나도 한번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법하다.  하지만 이번의 오리가미와 관련된 해프닝이 아니더라도, 그런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얼마나 노력이 필요한지를 안다면, 자사 제품에 대해 얼마나 많은 열정과 지식이 필요하고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디테일에 얼마나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안다면, 무엇보다도 사용자들을 감동시킬만큼 제품의 완벽성을 추구해오지 않았다면 함부로 그런 걸 흉내낼 일이 아니다.

P.S. 트랙백된 solette님 글을 보니 제가 원문을 링크했던 “Behind the magic curtain“의 번역본이 있네요.  잡스의 키노트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자세히  기술된 글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