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브라우저
풀 브라우저의 정의를 읽고 수십년 전부터 있어왔던 AI hype가 생각났다. 이번엔 된다, 대단한 거다, 획기적이다, 이것만 되면 세상이 변한다 등등. 물론 새로운 브라우저로 간단한 웹페이지는 볼 수 있을 것이다.
휴대폰을 모뎀으로 하여 노트북을 인터넷에 연결하고 웹브라우징을 해보면, 확실히 유선보다는 꽤 느리지만 EV-DO가 지원되는 지역에서는 그런대로 쓸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일반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이용하는데 있어 망 속도가 결정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의해 휴대폰 내에서의 일반 사이트의 브라우징이 단시간내에 해결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 CPU 속도 및 메모리 용량의 문제
- 화면 크기의 제약
- 입력 방법의 제약
- ActiveX 문제 및 기타 IE 호환성 문제
486으로 요즘 인터넷을 브라우징하거나 Firefox를 써보기만 해도 위의 문제 중 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의 많은 웹사이트가 이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중 어느 하나도 쉽게 해결된 전망이 보이지 않는데도 풀 브라우저에 대한 얘기가 장미빛만으로 기사화되는 것은 과연 무지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해관계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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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제 아이디를 보고 제가 누군지 짐작 하셔야 되는뎁…ㅋㅋ)
풀 브라우저 관련해서 이것저것 검색해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블로그를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지 진즉에 알았다면 ..
오늘 몇시간동안 이것저것 참 많이 상상하고 읽고 보고 가요.
업데이트, 매일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풀 브라우저 관련 국내 기사들 보면 괜히 이마에 내천자가 먼저 생긴다는…)
물론 누군지 알죠^^ 근데 제가 누군지는 어떻게 아셨는지요? 가끔 코멘트 남겨주세요.
ㅋㅋ 용산무슨 공원에 가신 사진 보고 단박에 알았죠.
(아무리 가면을 쓰셔도..제 눈썰미는 못 피해가신다는….)
그리고, 여기저기 포스트에서 느껴지는 글투(말투?)와
살짝 살짝 흘려놓으신 회사 이야기와 일 이야기로
100% 확신 했죠.
ps. 제가 누군지 모르실까봐 살짝 겁났는뎁
알아채 주셔서 너무 조아요~~